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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0***

김*원 학생작

[Queen of Wands]

​지팡이를 들고 있는 여왕은 당당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이다.

불꽃의 형상을 닮은 지팡이는 그 자체로 불의 원소를 상징하며, 직관 및 창의력과 관련된다.

지팡이를 눈앞에 앞세우고 있는 모습을 통해 직선적이면서도 단호한 성격을 읽을 수 있다.

​앞을 응시하는 여왕의 눈빛에는 불꽃 같은 열정과 자신감이 서려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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